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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전체 Scanogram을 통해 요추(L1~L5)를 확인했으며, • L3 부근으로 약 5도 정도의 측만증이 관찰됩니다. • 주변 연부 조직에는 특이 부종 소견 없으며, 골밀도도 양호합니다. 2) 경미한 측만증이므로 특별한 치료 없이 후방 스트레칭과 물리치료로 교정 가능. ▷ 결론: 경미 요추 측만증. 재활 운동 및 6개월 후 재검사 권장.

GPT 분석: L3 부위에서 척추가 약간 측만되어 있으며, 디스크에는 큰 돌출 징후가 없습니다. 일상생활에서 무리한 허리 굽힘을 피하고, 코어 근력 강화 운동(플랭크, 브릿지 등)을 시행하면 만곡 정도가 호전될 수 있습니다. 6개월 후 다시 영상 확인하고, 10도 이상으로 증가하면 정형외과 상담이 필요합니다.